좋은 글

주인의식을 높이세요

촌강 2019. 4. 28. 09:43

주인의식을 높이세요 


한 마을에
‘모두’와 ‘누군가’, ‘아무나’, ‘아무도‘라는
이름을 가진 네 사람이 살았다.


어느 날 심각한 문제가 생겨
네 사람이 회의를 했다.


토론 결과 ‘모두’가

그 일을 맡아 해결하기로 했다.


하지만 ‘모두’는 ‘누군가’가 그 일을 할 것이라고 믿었다.


그러나 ‘아무도’ 하지 않았다.
그러자 ‘누군가’ 화를 냈다.
그것은 ‘모두’의 일이었기 때문이다.


사실 그 일은 ‘아무나’ 할 수 있는 일이었다.
그러나 ‘아무도’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
‘모두’는 ‘누군가’를 책망했다.


'좋은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'절대'하지 말아야 할 것들  (0) 2019.05.13
황금 인생을 만드는 다섯가지  (0) 2019.05.09
♣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♣   (0) 2019.04.26
사랑을 하면  (0) 2019.04.25
♠ 조용한 기다림 ♠   (0) 2019.04.16